'둥지탈출3'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이운재의 딸 이윤아가 방송에 최초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이하 둥지탈출3)'에는 이운재의 딸 이윤아 양과 방은희의 아들 김두민 군,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 양, 영화 '과속스캔들'의 아역배우 왕석현 군이 등장했다.
이날 이운재의 딸 이윤아 양은 올해 중학교 3학년으로, 한국무용에 푹 빠진 흥이 넘치는 소녀였다.
쉬는 시간에는 걸그룹 댄스 삼매경이고, 친구들과 장난기 넘치는 그녀의 모습에 아빠 이운재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어릴 때는 아빠를 닮았다가 크면서 엄마를 닮은 것 같다"며 거들었고, 이운재는 "첫째라서 그런지 의젓하다. 무용을 하면서 더 의젓해진 것 같다"고 딸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둥지탈출3'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한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이하 둥지탈출3)'에는 이운재의 딸 이윤아 양과 방은희의 아들 김두민 군,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 양, 영화 '과속스캔들'의 아역배우 왕석현 군이 등장했다.
이날 이운재의 딸 이윤아 양은 올해 중학교 3학년으로, 한국무용에 푹 빠진 흥이 넘치는 소녀였다.
쉬는 시간에는 걸그룹 댄스 삼매경이고, 친구들과 장난기 넘치는 그녀의 모습에 아빠 이운재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어릴 때는 아빠를 닮았다가 크면서 엄마를 닮은 것 같다"며 거들었고, 이운재는 "첫째라서 그런지 의젓하다. 무용을 하면서 더 의젓해진 것 같다"고 딸바보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둥지탈출3'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