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장준우 작가가 피오렌티나 스테이크 맛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정준우 작가와 전일찬·김지운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준우 작가는 수많은 도시들을 다니며 맛집을 방문했다며,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피오렌티나 스테이크가 으뜸이었다고 칭찬했다.
장준우는 "피오렌티나 스테이크는 두께가 5cm다. 우주에 나와 스테이크만 있는 느낌"이라며 "그 지방에서는 올리브유와 소금으로 간을 하는데,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맛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는 정준우 작가와 전일찬·김지운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준우 작가는 수많은 도시들을 다니며 맛집을 방문했다며,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피오렌티나 스테이크가 으뜸이었다고 칭찬했다.
장준우는 "피오렌티나 스테이크는 두께가 5cm다. 우주에 나와 스테이크만 있는 느낌"이라며 "그 지방에서는 올리브유와 소금으로 간을 하는데,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맛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