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을 지나 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으로 향하며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 수행원들을 태운 차량이 27일 오전 파주 자유로를 지나 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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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지나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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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군사분계선을 넘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함께 나무망치를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개봉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담장 사이 군사분계선 북측으로 넘어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을 지나 군사분계선을 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맞이한 뒤 함께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화동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화동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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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2018남북정상회담에 앞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왼쪽은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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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기 위해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부터 펜을 건네받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2018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장소인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긴 방명록. '새로운 력사(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역사)의 출발점에서'라고 썼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함께 나무망치를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개봉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2018남북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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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2018남북정상회담에 앞서 신장식 작가의 '상팔담에서 본 금강산'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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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2018남북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2018남북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 2층 회담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에서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문 대통령,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북한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2018남북정상회담에서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문 대통령,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북한 김영철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마치고 호위를 받으며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훈민정음을 주제로 사전 환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훈민정음을 주제로 사전 환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생 '반송'을 심은 뒤 표지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생 '반송'을 심은 뒤 표지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생 '반송'을 심은 뒤 표지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생 '반송'을 심은 뒤 한강수와 대동강물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산책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산책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산책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산책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한 뒤 교환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 후 포옹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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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기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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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판문점 선언'을 공동발표후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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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판문점 선언'을 공동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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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기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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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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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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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함께 나무망치를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개봉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만나고 있다./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내 평화의 집에서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내 평화의 집에서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디저트 망고무스를 망치로 열어보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함께 나무망치를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개봉한 뒤 함께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함께 나무망치를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개봉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 등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 3층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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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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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정상 내외의 환담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와 잔을 부딪히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가수 조용필 씨와 현송월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을 마친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열린 환송공연에 참석하며 박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역사적인 11시간 59분… 첫 악수부터 작별까지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 앞에서 열린 환송공연에 참석하며 박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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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을 마친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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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을 마친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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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숙 여사,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환송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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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 앞마당에서 열린 환송공연장으로 손을 꼭잡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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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을 마친후 떠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에게 손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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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환송공연이 끝난 뒤 헤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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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을 마친후 떠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에게 손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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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을 마치고 떠나며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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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함께 나무망치를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개봉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