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서울여성병원, 태명 한글아트 이벤트 입력 2018-04-30 21:43 수정 2018-04-30 21:4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5-01 21면 김명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최근 한글아트 서예가 김대우 작가를 초청해 병원에 온 예비 부모들에게 곧 태어날 아기의 태명을 그려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예비 부모 60쌍이 '사랑이', '한방이', '매매' 등 태명을 한글아트로 쓴 작품을 선물 받았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