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민 613명이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일 오전 김포시농민회(회장·최병종)가 주축이 돼 정하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모인 지지자 70여명은 일반 시민들에게 받은 지지 서명을 전달하고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이번 선거에는 어느 때보다 개혁 의지와 신념, 철학이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개혁을 위해서는 기존 기득권 세력 및 수구적인 권력과 과감히 결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하영 후보가 촛불정신을 지역에 구현하고 시대적 개혁을 실현하기에 가장 적합해 지지를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지지자들은 또한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는 후보가 나서는 것이 우리 지역 주권자들에 대한 예의이고 보수기득권과 부패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며 "깨끗하고 도덕적으로 인정받은 후보만이 시민이 바라는 개혁과 혁신을 힘 있게 추진하면서 새로운 미래 김포 100년의 청사진을 그려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하영 예비후보는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들의 염원에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들은 "이번 선거에는 어느 때보다 개혁 의지와 신념, 철학이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개혁을 위해서는 기존 기득권 세력 및 수구적인 권력과 과감히 결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하영 후보가 촛불정신을 지역에 구현하고 시대적 개혁을 실현하기에 가장 적합해 지지를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지지자들은 또한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는 후보가 나서는 것이 우리 지역 주권자들에 대한 예의이고 보수기득권과 부패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며 "깨끗하고 도덕적으로 인정받은 후보만이 시민이 바라는 개혁과 혁신을 힘 있게 추진하면서 새로운 미래 김포 100년의 청사진을 그려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하영 예비후보는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들의 염원에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