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아역배우 박민하가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복 패션쇼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하는 단아한 차림의 한복을 입었고, "이제 저 혼자서고, 제가 동생이랑 서니까 그게 좀 다른 것 같다"며 '막내' 탈출 소감을 함께 전했다.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과거 SBS TV 예능프로그램 '붕어빵'에 출연해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후 영화 '감기'를 비롯해 '공조', 드라마 '미세스캅', '야왕' 등에 출연해 연기 폭을 한층 넓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복 패션쇼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민하는 단아한 차림의 한복을 입었고, "이제 저 혼자서고, 제가 동생이랑 서니까 그게 좀 다른 것 같다"며 '막내' 탈출 소감을 함께 전했다.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과거 SBS TV 예능프로그램 '붕어빵'에 출연해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후 영화 '감기'를 비롯해 '공조', 드라마 '미세스캅', '야왕' 등에 출연해 연기 폭을 한층 넓혔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