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프레이저 주연의 SF 영화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3일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영화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이 방영됐다.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은 소리내어 읽으면 책 속의 인물을 현실 세계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실버통 모(브랜든 프레이저 분)가 9년 전 우연히 책 '잉크하트'를 읽으면서 시작되는 영화다.
실버통 모는 책 속의 어둠의 제왕 카프라콘과 불을 다스리는 마법사 더스트핑거(폴 베타니 분)를 현실로 불러내지만, 모의 아내 리사(시에나 길로리 분)는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카프라콘 구단이 현실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책 속에서 절대약 섀도우까지 불러내자 실버통은 필사적으로 그와 맞선다.
영화 '미이라' 시리즈의 오코넬 박사를 맡았던 브랜든 프레이저가 출연한 영화다.
한편, 이 영화의 관객수는 55만 6496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3일 케이블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영화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이 방영됐다.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은 소리내어 읽으면 책 속의 인물을 현실 세계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실버통 모(브랜든 프레이저 분)가 9년 전 우연히 책 '잉크하트'를 읽으면서 시작되는 영화다.
실버통 모는 책 속의 어둠의 제왕 카프라콘과 불을 다스리는 마법사 더스트핑거(폴 베타니 분)를 현실로 불러내지만, 모의 아내 리사(시에나 길로리 분)는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카프라콘 구단이 현실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책 속에서 절대약 섀도우까지 불러내자 실버통은 필사적으로 그와 맞선다.
영화 '미이라' 시리즈의 오코넬 박사를 맡았던 브랜든 프레이저가 출연한 영화다.
한편, 이 영화의 관객수는 55만 6496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