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위원장·최종윤)는 9일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지방선거 후보자 연석회의를 열고 6·1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등 내부단결과 화합을 논의했다.
최종윤 지역위원장은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위한 첫 단추"이라고 강조한 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는 6·13지방선거에서 모든 후보와 당원을 하나로 뭉쳐 필승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 민주한팀' 정책협약식을 제안했고, 협약식 일정 등 실무준비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날 예비후보들은 "남은 35일간 우리 후보들과 당원 모두 하나가 돼 2017년 하남시장 보궐선거와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이어 다가올 6·13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최종윤 지역위원장은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위한 첫 단추"이라고 강조한 뒤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는 6·13지방선거에서 모든 후보와 당원을 하나로 뭉쳐 필승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호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하남시 민주한팀' 정책협약식을 제안했고, 협약식 일정 등 실무준비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날 예비후보들은 "남은 35일간 우리 후보들과 당원 모두 하나가 돼 2017년 하남시장 보궐선거와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이어 다가올 6·13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