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서 이 예비후보는 "부평구 중에서도 부평동, 부개동 지역은 구도심으로 분류되며 외면받는 곳"이라며 "소외된 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으면서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부개동 철도길 주변 환경개선 사업 추진 ▲부개 지역 사회복지관 건립 추진 ▲청년, 여성,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센터 설치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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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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