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자유한국당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안산지역 주요 단체 관계자와 지지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 반대를 비롯 100만광역시 안산프로젝트, 도립병원유치, 반려동물공원조성 등의 정책과 공약들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민주당 출신 시장 재임기간 동안 안산은 급격한 인구감소 등 침체기를 겪어 왔다"며 "선거에서 승리해 돌아오고 싶은 도시, 안산시를 만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단원구 고잔동 광덕대로 신양타운 7층에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안산지역 주요 단체 관계자와 지지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추모공원 건립 반대를 비롯 100만광역시 안산프로젝트, 도립병원유치, 반려동물공원조성 등의 정책과 공약들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민주당 출신 시장 재임기간 동안 안산은 급격한 인구감소 등 침체기를 겪어 왔다"며 "선거에서 승리해 돌아오고 싶은 도시, 안산시를 만들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단원구 고잔동 광덕대로 신양타운 7층에 마련됐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