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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이날 영입된 강연재 변호사와 파이팅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두언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 후보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배현진 후보와 강연재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비관했다.

지난 16일 tbs 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는 정두언 전 의원과 서갑원 전 의원이 출연해 6·13 지방선거 판도를 전망했다.

이날 정 전 의원은 자유한국당 후보로 송파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배현진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2등도 힘들 정도"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송파을은 거의 결판이 났다"면서 "배 후보가 2등 싸움을 하고 있다. 한국당 디스카운트가 너무 세 2등도 힘들 정도로 왔다 갔다 한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자유한국당 후보로 노원병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강연재 변호사에도 "한국당은 나갈 후보가 없었던 것"이라며 "누가 나온다니까 고마워서 공천해 준 것"이라고 촌평했다

한편, 이날 정 전 의원은 바른미래당이 송파을 공천을 놓고 내홍을 겪는 것과 관련해 "되지도 않는 지역을 갖고 서로 싸움하는 것이 웃긴다"고 꼬집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