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방 생약성분의 다이어트 식품 '옥미(玉美)'가 국내에 첫선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옥미는 미국 FDA, 일본의 후생노동성, 대만의 행정원위생소,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의해 검증된 안전식품이다. 이처럼 옥미가 세계 공인기관들로부터 앞다퉈 인정받는 이유는 한방생약제로 비만치료에 탁월할 뿐 아니라 부작용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옥미는 체지방의 피하조직을 이완시키고 지방의 축적을 차단하기 때문에 체중이 목표에 도달한 후 복용을 중단해도 체중이 원상태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옥미는 4~5일 정도 복용하면 체지방이 분해되기 시작해 어깨, 허리, 복부, 엉덩이의 피하두께가 현저히 감소된다. 4주 정도면 약 7% 정도의 체중감소 효과를, 8주 정도면 체중의 12~20%까지 몰라볼 정도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옥미는 일시적 체중감량이 아니라 근원적인 체질개선을 해주는 순수생약성분의 한방 다이어트 식품인 만큼 다이어트 이후 피부가 늘어지지 않으며 정상적인 탄력을 유지시켜 준다. 또 식사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다.

   윤상열 옥미 대표이사는 “직접 복용해 본 결과 20일만에 3.6㎏의 감량효과를 봤다”며 “1주일 정도 복용하면 어깨, 배, 허벅지 등이 쑤시는 것처럼 조금 아프면서 체지방이 분해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윤사장은 “그 다음에는 입맛이 떨어지고 감기몸살처럼 몸이 조금 찌뿌드드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상담문의:(031)968-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