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마더'가 화제인 가운데 2년 반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김소연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김소연은 지난해 시상식 시즌에 자신의 SNS에 "^^*"라는 표시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인형이 걸어오는 것 같은 아름다움으로 웃음짓고 있다.
특히 김소연의 작은 얼굴과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김소연은 SBS TV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비밀을 가진 입시보모 '김은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