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기 자유한국당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김영우(가평·포천)국회의원, 남경필 도지사 예비후보, 지역 지지자들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5년 동안 군민 여러분들로부터 확실하게 검증을 받은 군수, 김성기가 한창 열매를 맺어가고 있으며, 열매의 결실과 가평군의 미래를 개척할 기회를 군민들께 호소한다"며 "군정의 책임은 동정으로 일궈낼 수 없으며 가평군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는 4년의 시작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한표 한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오는 6월 13일, 군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아 민선 제7기 가평 군정을 이끌어 갈 일꾼이 된다면 군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각계각층의 의견과 제안을 모아서 '사람중심 행복도시 가평군'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김성기의 마지막 불꽃을 태워 훌륭한 열매를 맺고 군민을 위한 세일즈를 통해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수 후보로 공천 경쟁을 하다 고배를 마신 박창석·오구환 전 경기도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5년 동안 군민 여러분들로부터 확실하게 검증을 받은 군수, 김성기가 한창 열매를 맺어가고 있으며, 열매의 결실과 가평군의 미래를 개척할 기회를 군민들께 호소한다"며 "군정의 책임은 동정으로 일궈낼 수 없으며 가평군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는 4년의 시작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한표 한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오는 6월 13일, 군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아 민선 제7기 가평 군정을 이끌어 갈 일꾼이 된다면 군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각계각층의 의견과 제안을 모아서 '사람중심 행복도시 가평군'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김성기의 마지막 불꽃을 태워 훌륭한 열매를 맺고 군민을 위한 세일즈를 통해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수 후보로 공천 경쟁을 하다 고배를 마신 박창석·오구환 전 경기도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
가평/김민수 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