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7회 지방선거 [6·13 지방선거 나요 나!]선거사무소 열고 본격 선거전… 최백규 "확실한 변화로 잘사는 남구 만들 것" 입력 2018-05-20 21:35 수정 2018-05-20 21:35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5-21 7면 김성호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바른미래당 최백규(50·사진) 인천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오후 2시 남구 시민회관 사거리 한화생명 옆 국제빌딩 6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주민 1천여명과 이학재 국회의원, 문병호 인천시장 후보, 하근수 전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최근 자유한국당에서 바른미래당으로 옮긴 최백규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반드시 구청장에 당선되겠다. 확실한 변화를 통해 잘사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