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201001712600082311.jpg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인 22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봉선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경기도지사 후보와 조광한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김한정 국회의원이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광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2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봉선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

이날 법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문희상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김한정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조광한 시장 예비후보와 이재명 도지사 후보, 김한정 의원 등 세명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밝은 얼굴로 서로 인사하면서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의미로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며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