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운 자유한국당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안양형 복지모델 구축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제거'를 선거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24일 안양 동안구 비산동 선거캠프에서 복지정책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제는 안양에 더 이상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 지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6기 시장 역임 당시 임산부 임신축하금 10만원 지급, 출산장려금 100~500만원 지급, 경로당 운영비(식사·청소도우미) 지원,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등 다양한 안양형 복지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시장 당선 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에 초첨을 맞춘 '안양형 복지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그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청년,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전세자금과 보증금 대출과 더불어 임대료 및 이자 지원 ▲사회적 현안인 저출산 문제와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한 산후도우미 지원 및 임산부·영유아 방문 간호서비스 실시 ▲청년 창업·쇼핑·문화 복합공간인 청년몰과 점포 체험관 설치에 따른 일자리와 문화가 있는 청년이 모이는 도시 조성 등을 세부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을 키울 수 있는 유소년 스포츠·문화 복합센터 및 어린이회관 건립 ▲100세 시대, 청춘같은 제2의 인생을 위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목욕탕 설치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 평생교육원과 체육센터 설치 등 복지분야 6대 정책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안양형 복지모델을 구축해 더 이상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며 "청년·아동·여성·노인·장애인 등 각 계층에 맞게 촘촘하고 실질적인 복지정책과 사회복지 안전망을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24일 안양 동안구 비산동 선거캠프에서 복지정책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제는 안양에 더 이상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 지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6기 시장 역임 당시 임산부 임신축하금 10만원 지급, 출산장려금 100~500만원 지급, 경로당 운영비(식사·청소도우미) 지원,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등 다양한 안양형 복지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시장 당선 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에 초첨을 맞춘 '안양형 복지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그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청년,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전세자금과 보증금 대출과 더불어 임대료 및 이자 지원 ▲사회적 현안인 저출산 문제와 여성 복지 향상을 위한 산후도우미 지원 및 임산부·영유아 방문 간호서비스 실시 ▲청년 창업·쇼핑·문화 복합공간인 청년몰과 점포 체험관 설치에 따른 일자리와 문화가 있는 청년이 모이는 도시 조성 등을 세부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을 키울 수 있는 유소년 스포츠·문화 복합센터 및 어린이회관 건립 ▲100세 시대, 청춘같은 제2의 인생을 위한 노인종합복지관과 목욕탕 설치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 평생교육원과 체육센터 설치 등 복지분야 6대 정책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안양형 복지모델을 구축해 더 이상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며 "청년·아동·여성·노인·장애인 등 각 계층에 맞게 촘촘하고 실질적인 복지정책과 사회복지 안전망을 갖추겠다"고 약속했다.
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