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홍 후보는 ▲24시간 공동육아센터 설치 ▲가족공원 내 국내 최대 폐은광을 관광지로 개발 ▲십정동 천일염 생산지에 시립 소금박물관 유치 ▲십정동 주안변전소 이전 부지에 주차장·공원 설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유제홍 후보는 "앞으로 4년 동안 침체된 부평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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