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신규간호사 돌잔치 입력 2018-05-29 20:23 수정 2018-05-29 20:2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5-30 11면 김명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김영인)이 신규 간호사 46명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는 잔치를 지난 28일 오후 청라국제도시의 한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열었다. 김영인 병원장은 "여러분들은 우리 병원의 원동력이자 미래"라며 "지난 1년동안 고생한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한다. 항상 환자옆에 있는 간호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제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