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신규 간호사 돌잔치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김영인)이 신규 간호사 46명의 입사 1주년을 축하하는 잔치를 지난 28일 오후 청라국제도시의 한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열었다. 김영인 병원장은 "여러분들은 우리 병원의 원동력이자 미래"라며 "지난 1년동안 고생한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한다. 항상 환자옆에 있는 간호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