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선 자유한국당 광명시장 후보는 29일 선거사무소(광명시 시청로 15 ) 개소식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광덕 경기도당위원장, 김기윤 광명을당협위원장, 시·도의원 후보,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광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효선 후보는 행정 경험과 정치적 역량이 풍부해 광명을 발전시킬 적임자"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효선 후보는 "지난 8년간의 적폐를 청산하고 50만 명품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한 후 "시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이전해 행정타운을 건설하고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이전을 권유해 그 자리에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세수를 확충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광덕 경기도당위원장, 김기윤 광명을당협위원장, 시·도의원 후보,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광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효선 후보는 행정 경험과 정치적 역량이 풍부해 광명을 발전시킬 적임자"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효선 후보는 "지난 8년간의 적폐를 청산하고 50만 명품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말한 후 "시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이전해 행정타운을 건설하고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이전을 권유해 그 자리에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세수를 확충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