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오 자유한국당 성남시장 후보는 30일 오전 현충탑을 참배했다.
박 후보 현충탑(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참배의식에는 신상진·윤종필 국회의원, 변환봉 수정구당협위원장, 경기도의원 후보, 성남시의원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당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호국정신을 통한 성남시 발전을 위한 미래정신을 담고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 등을 다짐하기 위해 현충탑을 참배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 현충탑(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참배의식에는 신상진·윤종필 국회의원, 변환봉 수정구당협위원장, 경기도의원 후보, 성남시의원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당원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호국정신을 통한 성남시 발전을 위한 미래정신을 담고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 등을 다짐하기 위해 현충탑을 참배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 후보는 자궁경부암 백신예방 사업을 25세 여성으로 확대와 신생아 로타바이러스 무료 접종을 공약했다.
그는 "자궁경부암 예방은 시민 건강과 더불어 인구정책에도 영향을 주는 부분이고, 영유아 사망원인 2위인 로타바이러스는 백신의 무료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