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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무대에 오른 최불암. /연합뉴스
 

31일 최불암 나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전원일기' 최불암은 김혜자, 정애란, 김용건, 고두심, 유인촌, 김수미, 박은수 등과 함께 20년이 넘게 배역을 지켰던 '뚝심' 배우다.

포털사이트에 의하면 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현재 만 77세로 원로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같은 1940년생 배우로는 탤런트 김용림, 박근형, 사미자, 여운계, 김지미, 알 파치노 등이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