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화·라이프 [포토]인천국제공항 6월 상설공연 '퓨전 국악·클래식 재즈' 입력 2018-06-04 23:01 수정 2018-06-04 23:0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6-05 11면 김명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국제공항이 6월 상설 공연자로 퓨전 국악 그룹 '하나연'(사진 왼쪽), 클래식 그룹 '재즈 나루'를 초청, 제2여객터미널 3층 노드정원에서 매일 5차례 공연을 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에서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를 주제로 지속적으로 예술 공연을 올리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