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6월 상설 공연자로 퓨전 국악 그룹 '하나연'(사진 왼쪽), 클래식 그룹 '재즈 나루'를 초청, 제2여객터미널 3층 노드정원에서 매일 5차례 공연을 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여객터미널에서 '아트, 하늘에 펼치다'(Art, Spreading the Sky)를 주제로 지속적으로 예술 공연을 올리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