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자유한국당 이천시장 후보는 7일 (주)SK하이닉스의 M16 공장을, 이천에 증설토록 전력 투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SK하이닉스의 M16 공장이 증설되면 연인원 10만여명 이상의 건설근로자가 투입되고 완공 후 협력사를 포함해 고용인원 2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발 역세권 개발과 현 집단 거주지역 도시정비와 맞물려 쾌적한 10만 명품도시 구상에 탄력을 받을 수 있어 SK하이닉스의 M16공장 증설을 이천에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천시장에 당선되면 SK하이닉스 일원의 개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이천IC 구조 개선과 시민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M16 공장 증설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SK하이닉스의 M16 공장이 증설되면 연인원 10만여명 이상의 건설근로자가 투입되고 완공 후 협력사를 포함해 고용인원 2만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부발 역세권 개발과 현 집단 거주지역 도시정비와 맞물려 쾌적한 10만 명품도시 구상에 탄력을 받을 수 있어 SK하이닉스의 M16공장 증설을 이천에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천시장에 당선되면 SK하이닉스 일원의 개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이천IC 구조 개선과 시민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M16 공장 증설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