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는 6·13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8일 오전 9시 도일시장 마을회관 1층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부인 기보영씨와 함께 찾아 투표한 뒤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임 후보는 투표 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으로, 시민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완전히 새로운 시흥을 향한 발걸음"이라며 "시흥시민의 자부심으로 거듭날 검증되고 준비된 기호 1번 임병택을 선택해 달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당부했다.
임 후보는 이날 시장 직속 종합민원상담소 설치, 지역화폐·주차장 확충 등 지역경제 성장지원, 양질의 미래일자리 창출, 전철 중심 대중교통체계혁신, 학교보안관 파견으로 초교 안전망 구축 등의 주요공약을 설명하는 한편 민생부터 우선 챙기는 준비된 시장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임 후보는 투표 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으로, 시민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완전히 새로운 시흥을 향한 발걸음"이라며 "시흥시민의 자부심으로 거듭날 검증되고 준비된 기호 1번 임병택을 선택해 달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권리 행사를 당부했다.
임 후보는 이날 시장 직속 종합민원상담소 설치, 지역화폐·주차장 확충 등 지역경제 성장지원, 양질의 미래일자리 창출, 전철 중심 대중교통체계혁신, 학교보안관 파견으로 초교 안전망 구축 등의 주요공약을 설명하는 한편 민생부터 우선 챙기는 준비된 시장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