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자유한국당 고양시장 후보는 8일 "도시의 경쟁력은 인구수가 많다고 높아지지 않는다" 며 "고양시를 거주지에 일자리도 있는 경제 자족도시(self-sufficient city)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대표 공약으로 "마이스(MICE) 산업 벨류에이션 구축, 청년스마트 창업존 조성, 잡스타운 조성"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마이스 산업 벨류에이션 구축은 WMC(World Mobile Congress) 전시회 킨텍스 유치단을 운영, 스마트폰과 모바일 디바이스 세계전시회 유치가 핵심이며, 유치 시 올림픽의 10배 효과(매년 5만명 이상 해외방문객 유치), 일자리 1천여개의 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후보는 "생산은 없고 소비만 가득한 도시, 가려운 곳만 잠깐 긁어주는 전시성 행정으로는 만신창이가 된 이 도시의 체질을 절대로 바꿀 수 없다"면서" 도시의 미래는 도시경영이 답이다, 혁신 정책으로 고양시의 일자리를 확실하게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앞서 지난 6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젊음의 거리 일산 라페스타를 찾아 거리를 걸으며 청년들에게 잡스타운과 청년스마트창업존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의 8개 산업ㆍ일자리 공약은 ▲청년스마트창업존 조성,▲국제방송 미디어컨텐츠 영상단지/K-컬처밸리/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정밀의료센터 설립(글로벌 제약회사 및 연구소 500기업 유치) ▲마이스(MICE) 산업 밸류에이션 구축 ▲잡스타운 조성 ▲항공ㆍ드론밸리 조성 ▲은퇴자 창업센터건립 및 지원 ▲농업의 6차 산업화 추진 등이다.
이 후보는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대표 공약으로 "마이스(MICE) 산업 벨류에이션 구축, 청년스마트 창업존 조성, 잡스타운 조성"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마이스 산업 벨류에이션 구축은 WMC(World Mobile Congress) 전시회 킨텍스 유치단을 운영, 스마트폰과 모바일 디바이스 세계전시회 유치가 핵심이며, 유치 시 올림픽의 10배 효과(매년 5만명 이상 해외방문객 유치), 일자리 1천여개의 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후보는 "생산은 없고 소비만 가득한 도시, 가려운 곳만 잠깐 긁어주는 전시성 행정으로는 만신창이가 된 이 도시의 체질을 절대로 바꿀 수 없다"면서" 도시의 미래는 도시경영이 답이다, 혁신 정책으로 고양시의 일자리를 확실하게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앞서 지난 6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젊음의 거리 일산 라페스타를 찾아 거리를 걸으며 청년들에게 잡스타운과 청년스마트창업존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후보의 8개 산업ㆍ일자리 공약은 ▲청년스마트창업존 조성,▲국제방송 미디어컨텐츠 영상단지/K-컬처밸리/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정밀의료센터 설립(글로벌 제약회사 및 연구소 500기업 유치) ▲마이스(MICE) 산업 밸류에이션 구축 ▲잡스타운 조성 ▲항공ㆍ드론밸리 조성 ▲은퇴자 창업센터건립 및 지원 ▲농업의 6차 산업화 추진 등이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