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10일, 당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태재고개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날 태재고개 집중유세에는 민주당 추미애 대표(상임선대위원장)와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성남 분당의 김병관·김병욱 국회의원이 집결해 신 후보를 포함해 경기도의원 및 광주시의원 후보에 대한 광주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추 대표는 "경기도 31개의 시군 중 스트레스(인지율)가 제일 많은 곳이 바로 광주"라며 "교통난 해결 예산 따오고, 수서-광주간 복선전철을 추진해서 정말 살기좋은 행복한 광주로 바꿔놓겠다. 이재명 후보, 신동헌 후보, 기초의회 후보들 나 후보까지 골고루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라"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광주의 교통난과 난개발, 민주당이 해결할 수 있고 추 대표도 이를 약속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태재고개 집중유세에는 민주당 추미애 대표(상임선대위원장)와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성남 분당의 김병관·김병욱 국회의원이 집결해 신 후보를 포함해 경기도의원 및 광주시의원 후보에 대한 광주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추 대표는 "경기도 31개의 시군 중 스트레스(인지율)가 제일 많은 곳이 바로 광주"라며 "교통난 해결 예산 따오고, 수서-광주간 복선전철을 추진해서 정말 살기좋은 행복한 광주로 바꿔놓겠다. 이재명 후보, 신동헌 후보, 기초의회 후보들 나 후보까지 골고루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라"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광주의 교통난과 난개발, 민주당이 해결할 수 있고 추 대표도 이를 약속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