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병원 임산부 합창단
서울여성병원이 임산부 합창단 '아이&I'를 최근 창단했다. 서울여성병원은 "음악 태교로 산모가 아기와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임신 기간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창단 첫 공연은 오는 18일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사진/서울여성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