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민 후보는 현재 타당성 검토 용역이 진행 중인 계양테크노밸리를 제2의 판교로 조성하는 공약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박 후보는 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 박형우 계양구청장과 협력해 계양구의 주요 현안을 해결해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박 후보는 '경인아라뱃길 두리생태공원 야구장 건립', '계양역 버스 환승역 설치 사업 및 다남로 도로 직선화 사업', '계양 1·2동 주민센터 신축', '계양1동 야구장 및 체육공원 건립' 등을 공약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