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스페셜 DJ로 가수 윤도현이 등장한 가운데, 락스타2018 공연을 홍보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윤도현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도현은 "요즘에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30일 공연을 앞둔 '락스타(ROCK STAR) 2018'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윤도현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도현은 "요즘에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는 30일 공연을 앞둔 '락스타(ROCK STAR) 2018'에 대해 언급했다.
윤도현은 "YB밴드, 노브레인, 크라잉넛, FT아일랜드, 로맨틱펀치, 더 로즈, 사우스클럽과 함께 공연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락스타끼리만 모이는 거냐'라는 질문에 "홍대 클럽에서 같이 공연을 하는 친목 모임이었는데 잘 되고 있어 일을 크게 벌여봤다"며 "체육관에서 하는 건 처음"이라고 답했다.
윤도현은 "'2018락스타'를 포털사이트에 검색 해달라"며 공연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락스타끼리만 모이는 거냐'라는 질문에 "홍대 클럽에서 같이 공연을 하는 친목 모임이었는데 잘 되고 있어 일을 크게 벌여봤다"며 "체육관에서 하는 건 처음"이라고 답했다.
윤도현은 "'2018락스타'를 포털사이트에 검색 해달라"며 공연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