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11일 배곧신도시를 찾아 곽영달 시흥시장 후보와 자유한국당 시·도의원 후보들을 지원하며 열띤 유세를 벌였다.
나 의원은 유세에서 "현재 서울대병원발전후원회 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곽영달을 시장으로 당선시켜 주면, 서울대병원유치 확실히 돕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도덕성인데 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에 취해 경기도지사를 오만하게 공천했다. 민주당 정권에 대하여 경종을 울려 달라.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은 사람을 해고하고 있고, 실업률은 17년 만에 최악으로 견제받지 않은 권력은 좋은 정치를 할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역설했다.
곽영달 같은 당 시흥시장 후보는 이어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 초보자가 공부하며 진행하는 자리는 더욱 아니다. 새로운 변화와 발전 곽영달만이 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나 의원은 유세에서 "현재 서울대병원발전후원회 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곽영달을 시장으로 당선시켜 주면, 서울대병원유치 확실히 돕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도덕성인데 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에 취해 경기도지사를 오만하게 공천했다. 민주당 정권에 대하여 경종을 울려 달라.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은 사람을 해고하고 있고, 실업률은 17년 만에 최악으로 견제받지 않은 권력은 좋은 정치를 할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역설했다.
곽영달 같은 당 시흥시장 후보는 이어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 초보자가 공부하며 진행하는 자리는 더욱 아니다. 새로운 변화와 발전 곽영달만이 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