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외숙 바른미래당 하남시의원 가선거구(위례, 신장1·2, 천현, 춘궁, 감북동) 후보는 "선거기간 중에 보여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문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선거기간 중 만나는 시민마다 '힘내라'며 등을 토닥여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당선되면 오로지 시민만 생각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여성으로서, 여성의원으로서 격어야 할 시련과 고통, 한계를 절실히 배우고 있지만 꿋꿋하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가능했다"며 "이제는 복지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역설했다.
문 후보는 ▲환경정책 ▲복지정책 ▲교육정책을 최우선하며 하남은 이제부터 3가지 정책을 우선하는 복지의 길을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또 하남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마다 미세먼지나 황사, 자외선 노출 등의 환경오염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며 지금부터라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환경정책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제가 공약한 가칭 한성백제박물관 건립 등은 하남시민의 정신적 자존심과 역사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남은 온조대왕이 처음으로 백제의 도읍지를 정했던 '하남위례성'의 중심지임을 조명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문 후보는 "봉사의 현장에서 연탄 한 장이 없어 추위에 떨고 있던 사람들을 보면서 '따뜻함을 전달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했던 초심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후보는 지난 4년 임기 동안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의정대상' 수상 등 최우수의원 등을 5차례나 수상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외부에 유출된 하남출토 문화재 556점을 하남시로 반환받는데 일조했다.
문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선거기간 중 만나는 시민마다 '힘내라'며 등을 토닥여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당선되면 오로지 시민만 생각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여성으로서, 여성의원으로서 격어야 할 시련과 고통, 한계를 절실히 배우고 있지만 꿋꿋하게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가능했다"며 "이제는 복지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역설했다.
문 후보는 ▲환경정책 ▲복지정책 ▲교육정책을 최우선하며 하남은 이제부터 3가지 정책을 우선하는 복지의 길을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또 하남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마다 미세먼지나 황사, 자외선 노출 등의 환경오염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며 지금부터라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환경정책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제가 공약한 가칭 한성백제박물관 건립 등은 하남시민의 정신적 자존심과 역사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남은 온조대왕이 처음으로 백제의 도읍지를 정했던 '하남위례성'의 중심지임을 조명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문 후보는 "봉사의 현장에서 연탄 한 장이 없어 추위에 떨고 있던 사람들을 보면서 '따뜻함을 전달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했던 초심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후보는 지난 4년 임기 동안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의정대상' 수상 등 최우수의원 등을 5차례나 수상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외부에 유출된 하남출토 문화재 556점을 하남시로 반환받는데 일조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