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일인 13일 전북 614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전북에서는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 109만7천213명 중 8만3천827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5.5%를 기록했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고창군과 순창군으로 각각 7.9%이며, 가장 낮은 곳은 전주시 완산구로 4.6%다.
한편,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전북에서는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 109만7천213명 중 8만3천827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5.5%를 기록했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고창군과 순창군으로 각각 7.9%이며, 가장 낮은 곳은 전주시 완산구로 4.6%다.
한편,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난 8∼9일 이뤄진 도내 사전투표율은 27.81%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