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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2일 오후 대구시 동구 신천동 대구신세계 앞에서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등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 지원 유세하는 모습. /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일인 13일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추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방문한 시·도를 열거한 뒤 "총 7천 160km를 달렸다. 26시간 30분 동안 유세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목이 쉬도록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제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선택만 남았다"며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꼭 투표해 달라"고 투표권 행사를 호소했다.

추 대표는 이날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투표 상황을 점검한 뒤,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당직자들과 함께 개표를 지켜볼 계획이다.

한편, 추 대표는 지난 12일 유세를 마친 뒤 기자들에 "국민 여러분이 촛불을 들 때 그 마음이 변치 않았다고 확인하는 순간순간, 많이 공감했다"며 "민생과 평화를 향해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선택해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