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최고령 투표자는 중원구 상대원1동에 거주하는 111세 홍용순 할머니로 파악됐다. 남자 최고령 투표자는 수정구 수진1동의 배상근 할아버지로 107세다.
시 최종 평균 투표율은 61.77%로 전국 평균(60.2%)보다 약각 높게 집계됐다.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56.61%)보다는 5.16%p 높았다.
3개 선거구 중 분당구가 66.39%로 가장 앞섰다. 수정구 56.70%, 중원구 57.48% 보다 각각 9.69%p, 8.91%p 높게 나타났다.
최고 투표율을 보인 동은 분당구 야탑2동으로 69.81%, 최저 투표율 동은 수정구 신흥1동이 48.86%다.
시 최종 평균 투표율은 61.77%로 전국 평균(60.2%)보다 약각 높게 집계됐다.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56.61%)보다는 5.16%p 높았다.
3개 선거구 중 분당구가 66.39%로 가장 앞섰다. 수정구 56.70%, 중원구 57.48% 보다 각각 9.69%p, 8.91%p 높게 나타났다.
최고 투표율을 보인 동은 분당구 야탑2동으로 69.81%, 최저 투표율 동은 수정구 신흥1동이 48.86%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