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성규 당선자는 14일 0시 기준 (개표율 41.79%) 61.61%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자유한국당 윤형모 후보가 26.01%, 바른미래당 김명수 후보가 5.87%, 정의당 이혁재 후보가 6.49%를 각각 획득했다.
맹성규 당선자는 문재인정부에서 첫 인천 출신 국토부 제2차관을 지냈으며 노무현정부 시절에는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했다.
맹성규 당선자는 이날 인천시장에 당선된 박남춘 전 국회의원 지역구를 이어받은 만큼 박남춘 당선자가 국회의원 때 내세웠던 '남동발전 4대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남동구 교통개선', '첨단산업단지 육성', '관광 랜드마크 구축',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