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3001854094_1.jpg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를 진단했다.

신 총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출구조사 광역단체장 민주 14곳. 한국 2곳. 무소속 1곳. 국회의원 재보궐 민주 10곳. 한국 1곳. 경합 1곳. '당선 예상'"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정은-트럼프 정상회담 나비효과 꼴이고 사실상 민주당 싹쓸이 꼴이다. 홍준표 정계은퇴 앞당긴 꼴이고 야권발 정계개편 불가피한 꼴이다. 보수 궤멸당한 꼴이고 문재인 압승 꼴"이라고 진단했다.


선거.jpg
신동욱 "지방선거? 홍준표 '정계은퇴'·문재인 '압승' 꼴"… 선거결과, 민주당 '싹쓸이' /네이버 '선거결과' 캡처
 

한편, 6·13지방선거 선거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시·도지사 17곳 중 14곳을 석권했고, 자유한국당은 대구와 경북 단 2곳만 수성했다. 

 

구·시·군의장 선거결과 역시 전체 226곳에서 더불어민주당 151곳 자유한국당 53곳 민주평화당 5곳, 무소속 17곳을 가져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또한 전체 12곳에서 민주당이 11곳을 가져가는 등 기염을 토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