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를 진단했다.
신 총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출구조사 광역단체장 민주 14곳. 한국 2곳. 무소속 1곳. 국회의원 재보궐 민주 10곳. 한국 1곳. 경합 1곳. '당선 예상'"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정은-트럼프 정상회담 나비효과 꼴이고 사실상 민주당 싹쓸이 꼴이다. 홍준표 정계은퇴 앞당긴 꼴이고 야권발 정계개편 불가피한 꼴이다. 보수 궤멸당한 꼴이고 문재인 압승 꼴"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6·13지방선거 선거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시·도지사 17곳 중 14곳을 석권했고, 자유한국당은 대구와 경북 단 2곳만 수성했다.
구·시·군의장 선거결과 역시 전체 226곳에서 더불어민주당 151곳 자유한국당 53곳 민주평화당 5곳, 무소속 17곳을 가져갔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또한 전체 12곳에서 민주당이 11곳을 가져가는 등 기염을 토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