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801001376900068741.jpg
한국과 스웨덴의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린 18일 동인천북광장은 한국팀 응원을 위해 모인 인파로 가득찼다. 이날 경기가 시작되기 전 진행된 록밴드 '로맨틱펀치'의 공연은 응원을 위해 이 곳을 찾은 2천여 붉은 악마의 흥을 돋웠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