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배성재-박지성 '빼박콤비'가 러시아 월드컵 일본 대 콜롬비아 경기 단독 현장 생중계에 나선다.
배성재와 박지성은 월드컵 개막 이래 유일하게 5일 연속 현장 생중계를 강행하고 있다.
박지성은 먼 거리를 비행하는 와중에도 쉬지않고 자신의 중계를 모니터링하며 해설 연습에 매진했다는 후문.
SBS는 지난 한국 스웨덴 경기 시청률 12.5%(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한편 SBS는 이날 오후 7시 55분부터 월드컵 방송을 진행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