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에 선발 출격한 콜롬비아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의 일상샷이 화제다.
팔카오는 일본전을 하루앞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모의 아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팔카오와 그의 아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사람은 모델 뺨치는 패션감각과 남다른 훈훈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팔카오는 A매치 73경기에서 29골을 쓸어담은 콜롬비아의 간판 골잡이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