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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예고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대상포진 골든타임에 대해 소개했다.

대상포진은 발진이 나고 72시간 이내 골든타임에 치료를 받으면 완치될 수 있다. 이때 전문의가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고 신경 치료를 병행하기를 권장한다.  

 

이날 김찬 전문의는 대상포진 예방을 위한 포인트는 바로 면역력이라고 역설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발병률을 50%로 낮춰준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 성인는 1회 접종을 권장한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방탄' 면역음식이 소개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