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은 비뇨기과 조대성(사진) 교수가 대한복강경 및 내시경수술학회(ENDOUROLOGY학회) 학술대회에서 베스트 프리젠테이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발표 논문은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홀뮴레이저 전립선절제술에 따른 배뇨증상 및 요역동학 변수의 변화에 대한 연구이다.
조 교수는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됐다.
2017년에는 대한비뇨기종양학회에서 선발하는 해외 단기 연수자로 선정돼 미국 남가주대학교 산하의 Keck Medical Center로 갔다. 이곳에서 로봇 및 복강경 수술의 대가인 Dr. Inderber S. Gill로부터 연수를 받았다.
발표 논문은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홀뮴레이저 전립선절제술에 따른 배뇨증상 및 요역동학 변수의 변화에 대한 연구이다.
조 교수는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됐다.
2017년에는 대한비뇨기종양학회에서 선발하는 해외 단기 연수자로 선정돼 미국 남가주대학교 산하의 Keck Medical Center로 갔다. 이곳에서 로봇 및 복강경 수술의 대가인 Dr. Inderber S. Gill로부터 연수를 받았다.
성남/김규식기자 siggi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