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인천 남구여성단체협, 결혼이주여성과 오이지 담아 이웃사랑 입력 2018-06-24 19:55 수정 2018-06-24 19:55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6-25 11면 김명래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시남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22일 남구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 결혼 이주 여성들과 함께 오이지를 담그는 법을 알려주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담근 오이지를 320통에 담아 동네 홀몸 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남구여성단체협의회는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전통 음식 문화 체험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사진/남구 제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