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린 27일 오후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각 부문별 수상자인(사진 왼쪽아랫줄부터) 유족 부문 허윤, 상이군경 부문 송병조, 미망인 부문 박양월, 장한아내 부문 김선옥, 유자녀 부문 이경희, 특별보훈 부문 최준·문해진·박건용씨가 시상식이 끝나고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제46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린 27일 오후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각 부문별 수상자인(사진 왼쪽아랫줄부터) 유족 부문 허윤, 상이군경 부문 송병조, 미망인 부문 박양월, 장한아내 부문 김선옥, 유자녀 부문 이경희, 특별보훈 부문 최준·문해진·박건용씨가 시상식이 끝나고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제46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린 27일 오후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유족 부문 수상자 허윤(가운데)씨가 김화양(왼쪽) 경인일보사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제46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린 27일 오후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상이군경 부문 수상자 송병조(가운데)씨가 김화양(왼쪽) 경인일보사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제46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린 27일 오후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미망인 부문 수상자 박양월(가운데)씨가 김화양(왼쪽) 경인일보사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제46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린 27일 오후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장한아내 부문 수상자 김선옥씨가 김화양(왼쪽) 경인일보사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제46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린 27일 오후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유자녀 부문 수상자 이경희씨가 김화양(왼쪽) 경인일보사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제46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린 27일 오후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특별보훈 부문 수상자 최준씨가 김화양(왼쪽) 경인일보사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제46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린 27일 오후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특별보훈 부문 수상자 문해진씨가 김화양(왼쪽) 경인일보사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제46회 경인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린 27일 오후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특별보훈 부문 수상자 박건용씨가 김화양(왼쪽) 경인일보사 대표이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