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스트와 신태용 감독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 전 K리그 홍보대사이자 인기 BJ 감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태용 감독님 인터뷰 했습니다!! 허일후 아나운서님도 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감스트는 신태용 감독, 허일후 아나운서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엄지를 추켜 세운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감스트는 이번 월드컵 기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경기가 진행될 때 MBC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중계를 함께했다. 그의 채널에는 2002년 월드컵의 주역 최진철이 함께 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