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케이트 업튼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달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심지에 감사하다. 섹시한 여성 1위에 오른 것은 큰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컷을 공개했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사막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케이트 업튼의 독보적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과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커버를 장식한 슈퍼 모델로, 미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모델 중 한 명이다.
남편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우완투수 저스틴 벌랜더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