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아라마루전망대 '오싹한 더위사냥' 입력 2018-07-19 20:58 수정 2018-07-19 22:3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7-20 8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11시가 넘은 시간에 아라뱃길 내 아라마루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투명한 바닥으로 만들어진 스카이워크를 더듬더듬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