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내 아라마루2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11시가 넘은 시간에 아라뱃길 내 아라마루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투명한 바닥으로 만들어진 스카이워크를 더듬더듬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