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화·라이프 [포토]'시원한 질주' 가마솥더위 탈출 입력 2018-07-22 22:27 수정 2018-07-22 22:27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7-23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30도가 넘는 가마솥 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22일 인천시 연수구의 한 풀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