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속냉도창고근무자5
연일 30도가 넘는 가마솥 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23일 인천시 중구 아암물류단지 내 화인통상 저온물류창고에서 작업자들이 영상 0~4도의 기온을 이겨내기 위해 겨울 외투를 입고 작업을 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