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화·라이프 [포토]더위 식히는 '숲과 개울의 이중주' 입력 2018-07-29 22:03 수정 2018-07-29 22:0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8-07-30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연일 가마 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9일 인천대공원 내 개울 숲을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시원한 개울 물에 몸과 발을 담그고 더위를 피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